동물권행동 카라가 오는 21일 길고양이 공원급식소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서울시 내의 대표적인 공원 세 곳에서 동시다발 길고양이 공원급식소 공동캠페인에 나선다.
2018년은 카라가 공원급식소를 관리‧운영한지 3년째가 되는 해로,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성공 ...
복날이 다가오면서 개식용 금지에 대한 논의가 사회 여러 곳에서 봇물처럼 일고 있다. 개를 반려동물로서 보는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개식용을 개인의 취향 문제로 여기는 입장도 함께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현행 축산법상 개는 가축으로 정의돼 있다. 이런 이유로 ...
KT그룹 방송채널사업자 스카이티브이의 반려동물 전문채널 스카이펫파크가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유기견 입양 준비에 힘을 보탰다고 20일 밝혔다.
스카이펫파크 제작진은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진행된 ‘블루엔젤봉사단’의 봉사활동에 ...
일부 고양이 장난감에 고양이 모피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소속)과 동물권단체 케어가 19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국내에서 수입·유통되고 있는 14개 제품을 회수해 고양이와 개의 모피 사용여부를 조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