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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메진스 |
미리 계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무 늦게 알아보다가는 괜찮은 곳이 다 차서 시설이 별로이고 동물이 지나치게 많이 수용된 시설에 반려동물을 보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케어시설은 동물병원, 애견숍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므로 반려동물을 맡겼을 때 충분히 돌봐 줄 수 있는 곳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체크 포인트는 모든 동물을 하나의 방에서 관리하는지, 반려동물에게 충분한 공간을 주는지, 수의사가 상주하는지, 투숙하기 전에 동물 건강 상태를 질문하는지 등이다.
김 대표는 “동물병원의 경우 반려동물에게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건강상 문제가 생기더라도 수의사가 즉각적인 조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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