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새론 SNS 캡처>

배우 김새론이 자신의 SNS를 통해 유기견 봉사 활동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날이 더워져서 강아지들이 여름을 잘 견뎌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예쁜 아이들이 하루빨리 좋은 가족들을 만나서 가득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라며 유기견에 대한 애정과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김새론 SNS 캡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유기견들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김새롬 팬들은 "유기견 봉사활동까지" "계속 이뻐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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