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배우는 기발한 미술사 출간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3 11:08:35
  • -
  • +
  • 인쇄
▲책표지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해 비잔틴, 르네상스, 로코코를 거쳐 현대 미니멀리즘과 그라피티까지 서구 미술 사조를 고양이라는 소재로 살펴봤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예술가인 저자는 "고양이는 문화와 품위의 상징으로서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상상력과 흥미를 품게 했고, 피카소·모네·오키프처럼 유명한 예술가들의 스튜디오를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며 미술사 여행의 동반자로 고양이가 손색없다고 강조한다.

마지막 쪽에는 책에서 다룬 예술가와 예술 운동을 표로 정리해 담았다.
 

고양이와 배우는 기발한 미술사 = 니아 굴드 지음. 김현수 옮김.

자유의길. 96쪽. 1만9천900원.

[저작권자ⓒ 펫이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