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캣글루, 바이러스 제거하는 ‘고양이 자동 화장실’ 출시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3 10:01:59
  • -
  • +
  • 인쇄
▲사진제공_캣글루

첨단 반려동물 제품을 개발하는 벤처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캣글루(대표 김영준)에서 항균, 항바이러스, 탈취 기능을 갖춘 고양이 자동 화장실 ‘첫 번째 캣글루(CATGLOO)’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고양이 자동 화장실 캣글루는 현재까지 출시된 고양이 자동 화장실 제품 중에서 넓은 내부 공간과 독창적인 배설물 분리 방식, 고양이 화장실과 가전제품의 특징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평을 얻으며 각종 반려묘 커뮤니티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한 캣글루 김영준 대표는 실제 많은 고양이를 보호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 화장실을 사용하며 느낀 제품들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의 대표적인 고양이 자동 화장실 ‘리터로봇’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를 만나 조언을 구하는 등 2년 동안 제품 개발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캣글루 관계자는 “과거에 출시된 제품들에서 배설물과 모래 분리가 잘 되지 않거나 분리 과정에서 배설물이 부서지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분리 방식 개발에 특히 중점을 두었다. 또, 고양이 화장실에 세균,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한 플라즈마 모듈(고양이에게 구내염, 치은염, 피부염 등을 유발시키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을 적용한 것도 차별화될 수 있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캣글루의 제품은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으로서 배설물과 고양이 모래가 날려 오염될 수 있는 화장실 공간 전체를 간편하게 분리해 물세척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고 덧붙였다.

캣글루 제품은 오는 28일까지 예약판매 행사 후 올해 2분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저작권자ⓒ 펫이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