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장녀 문다혜씨, 개식용 반대 집회 참석

김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7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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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본문의 내용은 무관. <사진=게티이미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장녀 문다혜씨가 17일 초복을 맞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개식용 반대 및 입양 독려'를 위한 집회에 참석한다.

이날 집회는 동물권단체인 케어에서 주도하며, 문 대통령이 입양한 퍼스트독 '토리'도 나올 예정이다.


토리는 세계 최초로 대통령에게 입양된 퍼스트독이다. 개식용 반대 단체는 토리 인형을 배포하는 등 그동안 집회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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