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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본문의 내용은 무관. <사진=게티이미지 제공> |
동물보호 시민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KARA)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이제는 개식용 종식으로 ‘마루’의 친구들을 살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마루는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이름이다.
카라는 기자회견에서 “지금과 같은 여름철에는 하루 평균 약 7000마리의 개들이 어딘가에서 도살당하고 있다”며 “정부는 반려 목적의 개들만 구분해 동물등록제를 적용함으로써 식용 개 농장들의 학대와 도살까지 모두 외면해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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