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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컹스 앤 코(Skunks & Co) 채널 해당영상 캡처> |
지난 4월 8일 세계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스컹스 앤 코(Skunks & Co)`채널에 "그를 왜 덤보라고 부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게시됐다.
해외의 한 네티즌은 자신의 강아지가 월트 디즈니 캐릭터인 아기 코끼리 `덤보`와 닮았다며, 반려견을 촬영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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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컹스 앤 코(Skunks & Co) 채널 해당영상 캡처> |
해당 강아지는 불독과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독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 개로, 뒤에서 클로즈업해서 꼬리와 엉덩이를 찍으면 마치 커다란 코끼리의 엉덩이와 꼬리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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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컹스 앤 코(Skunks & Co) 채널 해당영상 캡처> |
머리에 난 털도 코끼리와 유사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태어난 지 7주밖에 안 된 강아지 점보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 잠을 잔다고 한다.
깨어있을 때는 허겁지겁 밥을 먹고 다시 잠자리에 청한다고 한다.
영상에서는 다행히도 깨어 있을 때 모습을 포착해 카메라에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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