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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BC뉴스 해당 보도 영상 캡처> |
해외 다수 언론매체는 대만의 한 레스토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에 집중했다.
왜 모두 아이스크림에 집중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너무나도 실제 강아지같이 생긴 `강아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J.C. 코 아트 키친`이라는 레스토랑에서는 디저트로 `강아지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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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BC뉴스 해당 보도 영상 캡처> |
시중에도, 강아지의 얼굴을 따라 한 아이스크림이 귀엽게 출시되어 팔리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유독 이번 대만 `J.C. 코 아트 키친`에서 판매하는 강아지 아이스크림은 강아지의 형체를 너무나도 똑같이 재현해 놓았다.
해당 식당에서는 또한 한 가지 종류의 강아지 아이스크림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었다. 바로, ▲ 퍼그 ▲ 래브라도 리트리버 ▲ 샤페이 등 여러 종의 강아지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하루에 약 100개의 강아지 아이스크림을 한정 생산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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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BC뉴스 해당 보도 영상 캡처> |
아이스크림의 맛은 얼그레이(래브라도 리트리버), 초콜릿(퍼그), 땅콩(샤페이) 등 세 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각 110~188대만달러(약4000~7000원) 수준이다.
해당 레스토랑에서 강아지 아이스크림을 맛본 한 고객은 "강아지가 실제로 누워있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 먹기 미안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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