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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by Orangutan Rickina! 유트브영상 캡처> |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서부지역에 있는 한 팜유농장에서 구조됐던 아기 오랑우탄은 동물 보호소로 이송돼, 리키나(Rickina)라는 이름으로 생활해 왔다고 한다.
이 곳에서 한달간 동물 학교를 다니며 사화화 과정을 거친 뒤, 리키나는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 적응 하는 모습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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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by Orangutan Rickina! 유트브영상 캡처> |
구조당시에 비해 훨신 활기있는 모습을 되찾은 리키나였다.
영상 속 에서는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 줄에도 메달려보며, 오랑우탄으로서의 생활을 해나가는 적응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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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by Orangutan Rickina! 유트브영상 캡처> |
이곳 보호소에는 109마리의 오랑우탄들이 어울려가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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