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경수진 SNS 캡처> |
배우 경수진이 오랜만에 반려묘 '호동이'의 근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12일 "치명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호동이는 선반에 올라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호동이는 주황색과 흰색 털을 가진 냥냥이였다.
편히 쉬고 있는 반려묘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휴식을 떠올리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나른한 오후 나도 고양이 처럼 쉬고싶다", "털 진짜 많다 난 탈모여서 고민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펫이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ET ISSUE
서울시, '2025 제2회 동물행복 페스타' 개최...10월 18~...
장현순 / 25.08.25
PET MEDICAL
청담우리동물병원 365일 진료후기(101) 강아지 식도이물제거
윤병국 수의사 / 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