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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니 SNS 캡처> |
SM소속사 대표걸그룹 소녀시대의 맴버 써니가 자신의 반려묘 '소금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써니는 자신의 SNS에 "#happyinternationalcatday #사랑해소금아"라며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소금이는 소파 위에 편안하게 누워 잠들어있는 소금이의 모습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소금이는 이날이 무슨날인지 알까", "써니랑 같이 살아서 부럽다", "나도 같이 잠자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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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니 SNS캡처> |
또한 써니는 지난 7월 30일 "미국에서 온 #소금 이 동생 #설탕 이 동생 #심바 의 소식!!!! #미국도덥다옹 #인생뭐있냥 #츄르꿈이나꾸자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속에는 써니의 반려견 소금이의 모습이 아니라, 동생 심바의 모습이었다. 평소에더 반려묘의 사진을 자주 올리는 써니는 소문난 반려묘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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