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라 SNS 캡처>

드림티 엔터테이먼트 소속 대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바캉스를 떠난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기만 해도 쉬원한 여름이다!! 내기염둥이들 아구 이뻐 ㅜㅜ #후추 는 이미 미용을해서 사진이없떠욤... "라는 글과 함께 합성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칸초가 썬글라스를 쓰고 여름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이 게시됐다.

<사진=유라 SNS 캡처>

또한 수많은 다른 여름 컨셉으로 찍힌 사진들도 함께 게시됐다.

칸쵸는 하와이안 티셔츠와 꽃목걸이를 두르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도 게시됐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보는 나까지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나도 바캉스 떠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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