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리피SNS캡처>

가수 슬리피가 반려견과 함께 템플스테이 체험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육지장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 슬리피의 반려견 퓨리는 방석에 앉아 있는 못습이 눈에 띈다.

<사진=슬리피SNS캡처>

또한 슬리피는 반려견 퓨리와 함께한 뒷모습도 찍어 올렸다.

슬리피는 회색 반팔티와 함께 갈색 긴바지를 매치해 절에 온 느낌을 한껏 풍겼다.

슬리피 옆에는 항상 퓨리가 같이 있다는 것을 아는 팬들은 이번 템플스테이도 같이 참석한 모습을 보고"댕댕이도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이제는 슬리피가 혼자다니면 어색하다..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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