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인아 SNS 캡처>

지난 1일 배우 설인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뚠구'와 같이 한 일상을 공개했다.

설인아는 뚠구가 입속에 무엇인가를 물고가는 사진과 함께 "뭐 물고 가냐? 내눈엔 다 보안다 뚠구야"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뚠구는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 걸어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뚠구가 뭐 먹고있어요?", "뚠구 눈치보는 것 같다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인아 SNS 캡처>

해당사진은 지난 26일 "언니! 저기에 내 친구!! 100m 이상 떨어져있는 댕댕이 친구 보겠다고 낑낑" 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반려견 뚠구는 저 멀리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있다.

설인아는 반려견 뚠구를 위해 안아올려 멀리까지 볼 수있도록 해주었다.

이를 본 팬들은 "설인아 너무 이뻐요", "뚠구는 좋겠다", "뭘 보고 있는거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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