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린 SNS 캡처>

가수 효린이 해변에서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같이 찍은 강아지는 효린의 반려견은 아닌 듯 보였다.

효린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일하게 내 눈이 가장 반짝일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효린 SNS 캡처>

사진 속 효린은 섹시한 모노비키니를 입고 강아지를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변에 앉아 강아지와 함께 재밋게 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장의 사진 속 효린은 화보촬영을 나온 듯해 보인다.

이사진들을 본 팬들은 "와 효린 섹시하다", "강아지랑 효린 둘다 굳바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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