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근황 공개, 반려묘 솜이와 찰칵

오지민 / 기사작성 : 2018-07-13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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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균상 SNS)

최근 작품활동을 쉬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근황을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SNS에 반려묘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5일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솜이 나도.. 울집 애기들이 왜 개냥인지 몰라요 다 이런건줄 알았징.. 배를 만지고 물고 그래도 사람한테 하악질한번 한적없는 순댕이 내 시키들..
(맞아요 자랑하는거에여)ㅎㅎ"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윤균상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이 반려묘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윤균상은 휴식을 취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균상오빠 빨리 돌아와요", "나도 솜이와 놀고싶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윤균상 SNS)

팬들 사이에서 윤균상은 반려묘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 윤균상의 SNS를 통해서도 반려묘를 얼마나 사랑 하는 지 알 수 있다.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내 왼쪽팔은 침대밖에서 잠"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윤균상 SNS)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4마리의 반려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보면 윤균상이 잘곳은 보이지 않는다.



(사진=윤균상 SNS)

이 사진을 본 팬들은 "헉 오빠처럼 키크신분이.. 잘곳은 있나요", "네~ 다음 주인 잘 곳은 방바닥"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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