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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방송 캡처] |
전현무가 방송에서 반려견 또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와 동물병원을 찾았다.
또또는 17세 나이를 가진 노령견으로 사람으로 치면 84세 정도 된다.
전현무는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유치한 얘기인데 하늘나라에 가면 또또를 또 만날 것 같다"고 얘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이야기를 못한 추억들이 많다. 당연히 또또가 오래 살아야겠지만 언젠가 떠나도 오빠가 갈 거야"라며 한참을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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