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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재정비한다는 소식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사진=강형욱 SNS] |
'개통령' 강형욱이 반려견 체고 40cm 이상 입마개 의무화 재정비 소식이 알려지자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21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예에에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의 강형욱은 운전석에 앉아 축하의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바닥에서 강아지의 몸 가장 높은 곳까지 40cm 이상 입마개 의무화 등을 발표했다.
그러나 동물보호단체와 반려인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몸집 크기가 사나움과 연결될 수 없고 이러한 규정들로 인해 사람들이 반려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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