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배정남, 반려견 벨과 떨어져 지내는게 너무도 슬퍼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8 15:21:36
  • -
  • +
  • 인쇄
▲배정남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아쉬운 이별인사를 했다.

24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정남이 장기간의 출국으로 반려견 벨과 이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배정남은 친구 집에서 2주간 지내야 하는 딸처럼 여기는 반려견 벨을 위해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목욕까지 깨끗하게 씻겼다.

이후 배정남은 벨을 위해 세심한 것 하나하나 짐을 싸며 따뜻한 부성애를 보였고 이에 모벤져스는 감탄했다. 배정남은 지인의 집에 벨을 잠시 맡기기로 했다. 걱정은 이 집에서 키우는 시바견 춘뽕이에게 벨이 물린적이 있다는 것.

2주 동안 떨어져 있을 생각에 배정남은 벨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면서도 거듭해서 춘뽕이에게 "잘 부탁한다", "텃세 부리지 말고 잘 지내줘"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 집으로 가야하는 배정남은 현관문 앞에 섰다. 벨은 낑낑거리기 시작했고 마음이 약해진 배정남은 신발을 신기도 힘들어했다. 그러나 마냥 늦출 수 없어 현관문을 닫고 등을 돌렸다.

배정남의 친구 집에 남게 된 벨 역시 낑낑 거리며 배정남을 그리워해 보는 이들의 애틋함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평소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보 촬영에서도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배정남은 모델 출신으로, 연기자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펫이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