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친구를 얻게 된 골든리트리버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26 2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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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rs News Agency 캡쳐

지난 2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신과 똑닮은 미니미 친구를 얻게 된 골든리트리버의 사연을 소개했다.

 

쉽게 겁을 먹고, 불안한 행동을 보이는 골든리트리버 민니 (Minnie)는 12월 19일 주인으로부터 자신과 똑닮은 미니미 버전의 강아지 친구를 맞이하게 된다.
 

미국 텍사스에 거주 중인 니콜렛 홀(Nicolette Hall, 23)은 1살 된 민니의 주인이다.
 

“민니는 쉽게 겁을 먹는 것은 물론이고, 항상 걱정을 가지고 있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마음을 터놓고 자신감을 찾아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니콜렛은 말했다.

 

그녀는 민니와 파커의 첫 만남의 순간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꼬리를 흔들며 움직이는 박스 쪽으로 향한 민니는 그렇게 파커와의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파커와의 만남이 기쁘다는 듯 꼬리를 흔들며 그의 주변을 맴돌기 바빴다.
 

그렇게 둘은 순식간에 친해졌고, 그들의 만남을 성사시켜준 니콜렛은 그들이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민니가 파커로 인해 불안함을 떨쳐버리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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