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추진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9-01-25 2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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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홍천군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1마리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보호 중인 강아지나 고양이를 반려의 목적으로 입양하려는 군민에게 예방접종, 질병치료, 애견미용, 중성화 수술, 마이크로칩시술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만약 진료비용이 20만원을 넘으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고, 20만원 이하일 때는 진료비의 50%를 지원해준다.

홍천군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강아지나 고양이를 관내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이때 나온 진료비가 20만원 이상이면 입양인이 최대 10만원까지 차감해 진료비를 지불하고, 20만원 이하 일 때 진료비의 50%만 동물병원에 지불하면 된다. 이 경우 입양인이 덜 지불한 진료비는 홍천군이 해당 동물병원에 직접 지불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가 이루어 지길 바라며, 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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