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다방 길고양이를 위한 플리마켓 개최

황해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0 21:12:42
  • -
  • +
  • 인쇄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가족 그리고 그러한 낭만을 꿈꾸는' <냥만가족>
9월 30일 성료된 냥만가족

 

냥만가족은 많은 관람객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제비꽃다방’에선 길고양이 전문 사진작가 김하연씨의 작품이 7월부터 3개월 연속 전시되었다. 7월 <땅콩타임>, 8월 <너는나다>, 9월 <구사일생>인데 전시 마무리 기념으로 뜻깊은 자선행사가 열렸다.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가족 그리고 그러한 낭만을 꿈꾸는'의 의미를 담아 <냥만가족> 이라 이름 붙였다.

1시 30분에 시작되는 1부 플리마켓에는 고양이작가 23팀이 참가해 고양이 작품과 굿즈를 판매했다.

플리마켓 참여 총 23팀
꽁냥꽁냥, 퀸비드로잉,부뚜막고양이, 눈누, 별냥이제작소, 고양이식당, 서이스튜디오, 고롱고롱, 냥코, 앤로펫, 신동오, 고소미, 아이스홍시, 여섯시내고양, 노마, 하치, 꿈꾸는Genine, 한2, maronzzang82, susan_kimm, jelsomina, nonamed0, 식빵고양이 POUND CAT

1부 플리마켓이 끝나고 2부에서는 김하연 작가의 길고양이 사진 작품 1만원 경매, 혜진작가와 박진순작가로부터 기증받은 작품도 경매를 진행했다.

 

플리마켓과 1만원 작품 경매 수익금 전액은 길고양이를 위한 단체나 기관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제비꽃다방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74-1 2층

[저작권자ⓒ 펫이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