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정보, 반려동물 돌봄이 로봇 페디 출시

황해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0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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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영상통화, 자동 급식 기능 등 아홉 가지 기능 사용 가능
데코정보가 출시한 반려동물 돌봄이 로봇 페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이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데코정보가 반려동물 홈 IoT 기업 구루아이오티의 반려동물 돌봄이 로봇 ‘페디(PEDDY)’를 출시했다. 

페디는 갤럭시 S3, LG G3 이상의 스마트폰 공기계를 페디 본체에 장착 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이 로봇이다.

주인이 외출 후 홀로 남은 반려동물에게 양방향 영상통화 기능을 활용하여 주인의 목소리와 모습을 전달할 수 있다. 음성만 전달하는 제품의 경우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유발시킬 수 있으나 페디는 영상과 음성을 함께 제공해 분리불안 극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기존 고정식 CCTV의 단점을 해결해 범죄나 화재 등 집안 내 이상 상황 감지도 가능하다. 기기 자체에 온도, 습도 센서와 소음 측정 센서가 장착되어 급격한 온도 상승 및 반려동물이 지속적으로 짖거나 우는 소리를 감지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상 상황 발생 시 페디가 360° 회전해 주변 상황을 사진으로 촬영 후 주인에게 직접 전송한다.

홈 CCTV 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장착된 사료 통에 사료를 채우고 시간과 제공량 설정 시 자동급식기로 활용 가능하다. 사료는 종이컵 5컵까지 채울 수 있어 소형견 기준 약 2일 동안 급여할 수 있다. 4단계로 급여량 조절이 가능해 반려동물의 체중에 맞는 적정량을 규칙적인 시간에 제공하여 비만 방지에 효과적이다. 사료 통과 트레이는 손쉬운 탈 장착으로 언제든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넓은 하단 면적과 3.8kg의 무게로 기기가 쉽게 전복되지 않도록 설계 되었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전복이 될 경우 알람 기능을 전복 사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만mA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 최대 8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 구성품은 본품과 스킨 2장, 보조배터리, 실리콘 패드 픽서와 충전기가 제공된다.

데코정보 개요
데코정보는 IT제품 유통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트렌디한 IT제품을 가장 먼저 시장에 선보인다’는 영업 철학을 바탕으로 창사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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