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산업 규모 2027년 6조원 규모로 커진다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30 2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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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펫산업도 급성장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산업은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기준 2조3300억원까지 확대됐다. 2027년에는 6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펫산업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도 쏟아지고 있다.

먼저 펫생활건강 전문 브랜드 포켄스는 최근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과일을 활용한 '과일퓨레 펫디저트'를 선보였다. 유기농 망고 93%와 유기농 사과 91%를 함유했다. 펫푸드 카테고리가 사람이 먹는 음식처럼 세분화되고 있는 것이다.

펫리빙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에선 반려동물 전용 마사지오일을 내놨다. 오일을 활용해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심신안정 효과는 물론 쓸개골탈구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반려동물의 장난감도 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들었다. 한국 고미랩스는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공로봇 '고미볼'을 개발했다.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분석한 후 반려동물이 접근할 시 맞춰서 자동으로 굴러간다.

그밖에도 펫보험을 필두로 한

펫금융, 펫전문 쇼핑몰등도 진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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