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와 캣맘/캣대디를 위한 '앱' 캐츠업

황해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0 2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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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캣대디를 위한 앱 캐츠업

천만 반려인구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앱도 홍수다. 반려동물 뽐내기와 견주, 집사간의 정보교환이 이러한 앱등을 통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길고양이를 위한 앱은 없을까? 내가 밥을 주는 길아이가 앱에 등록되어 관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낯선 장소에서 만난 길아이가 궁금할 때 앱을 통해 이 아이의 대강의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길고양이를 위한 앱이 나왔다. 길고양이 앱 '캐츠업'은 내가 돌보고 있는 길냥이를 앱에 등록해 일상을 전할 수 있으며 그렇게 등록된 길고양이들을 지역별로도 찾아볼 수 있다.

길고양이를 돌볼 때 가장 큰 애로사항은 해코지를 당했을때 하소연하거나 도움을 청할 데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캐츠업은 캣맘/캣대디간의 소통을 통해 조언을 얻거나 할 수 있다.

인간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앱 '캐츠업'의 출시는 전국의 캣맘/캣대디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atsupdeveloper.cat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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