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품종 - 말티즈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1 2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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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의 대명사 말티즈

말티즈(Maltese) 혹은 몰티즈는 지중해의 몰타(Malta) 섬이 원산지여서 붙여졌다는게 정설이지만 지중해의 멜리타 지역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생김새

몸무게는 2~3kg이 평균이지만 큰 종의 경우 5kg까지 된다. 온몸이 순백색의 길고 부드러운 명주실 같은 털로 덮인 매우 아름다운 개로, 새까만 코끝과 어두운 색의 눈이 순백색의 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성 

인기가 좋아서 국내에 가장 많은 애완견이다.

 

성격

말티즈는 애완용으로, 매우 활발하고 생기 발랄하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에너지와 장난스러움은 유지된다. 아이들을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대드는 경향이 있으니 서열 정하기 훈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몰티즈는 집에서 매우 활발하며, 작은 공간에서도 잘 적응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품종은 아파트나 작은 집 등 도시 거주자에 매우 적합하다. 일부 몰티즈는 분리불안 증세로 고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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