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펫 치료보조기 프라펫, 제5회 한국동물재활학회 컨퍼런스 참석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6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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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한국동물재활학회 컨퍼런스

㈜프라바이오 플라즈마 반려동물 치료보조기 프라펫(Plapet)이 지난 4일, 제5회 한국동물재활학회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한국동물재활학회(회장 서범석, KSVR)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재활학회 소속 수의사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동물 재활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라펫은 반려동물용 치료보조기로 소개되었으며, ㈜프라바이오 김문학 대표이사가 직접 연단에 서 반려동물 피부에서의 플라즈마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경북대 수의대 수의내과학실을 통해 안전성과 살균 효과 등 검증된 기기임을 밝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프라펫(Plapet)은 카이스트 출신의 플라즈마 전문가들이 수의학자들과 협력해 연구 · 개발한 반려동물용 플라즈마 기기다. 기기에서 발생되는 플라스마는 반려동물의 피부 속 트러블 원인 균, 곰팡이균 등을 효과적으로 살균해 반려동물의 피부병과 가려움증을 개선하고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아세포의 활성과 생성에 도움을 주어 피부 재생을 촉진시킨다.

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반려동물의 약물 흡수력을 높여주고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사용 시, 과다한 약물 복용으로 인한 간 기능 저하 등의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어 수의사 및 반려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프라바이오 관계자는 “프라펫이 단순히 반려동물 피부 케어기기가 아닌 피부 치료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 치료 보조기로서 한국동물재활학회에 소개되고, 그 검증된 효과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많은 컨퍼런스 참석 및 동물병원 협력이 가능해져 가능한한 많은 프라펫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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