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강공원 곳곳에서 49종 생태프로그램 쏟아진다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4 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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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생태공원_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한 달간 한강으로 내려앉은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한강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에코데이캠프 '가을 산책'이 진행되며 암사생태공원에서는 우리 가족 '가을 생태 나들이',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억새군 갈대양' 등 깊어가는 가을의 계절감을 담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또한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와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먼 나라에서 찾아오는 겨울 손님을 맞이하는 한강야생동물학교 '겨울철새탐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유아,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한강공원의 모두 7개의 장소에서 열리며 각 공원의 생태환경에 맞게 구성돼있으니 원하는 프로그램을 취향대로 골라서 즐길 수 있다.

모든 생태학습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과(02-3780-0849)로 하면 된다. 생태공원별로 운영 시간과 진행방식이 상이하니 누리집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가을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선선해진 한강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밖에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의 '양말 인형 만들기',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한강의 야생동물 발자국 손수건 꾸미기', 암사생태공원의 '현미경으로 만나는 세상 도전 생명과학자', 고덕수변생태공원의 '씨앗과 열매의 비밀',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의 '목화 따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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