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허락된 유일한 마약 ‘캣닙’ 펫과사전에서 전격분석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24 1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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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펫파크 펫과사전

 

스카이펫파크(skyPetpark)는 오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펫과사전’에서 캣닙(개박하)제품들을 사전검증해 매긴 순위를 공개한다고 당일 24일 밝혔다.

고양이계의 마약이라 불리는 캣닙(Catnip)은 박하류에 속하는 허브로, 우리나라에서는 개박하라고 불리는 식물이다.

이 캣닙을 접한 고양이는 마치 마약에 취한듯 반응하며, 그릉그릉 거리거나 심지어 침을 흘리기도 한다.

이렇게 반응하는 원인은 바로 캣닙 속 휘발성 화학물질인 네페탈락톤(Nepetalactone) 때문이다.

네펠탈락톤은 고양이의 코점막을 자극해 ‘행복감’을 감각뉴런에 실어 뇌로 전달한다.

이러한 작용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신경안정, 그리고 밥을 안먹는 고양이들에게는 식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이에 ‘사전검증 pick5코너’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캣닙 제품을 종류별로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말하는 고양이 캣닙 제품의 필수 항목인 고양이 기호도, 용이성, 안전성 총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선정한 순위가 공개되며, 전문가단 항복별 점수와 함께 고양이들의 실제 선호도 또한 공개된다.

특히 캣닙을 보고도 반응하지 않는 고양이는 물론,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식물들 까지도 소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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