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2018 대구 FCI 국제 도그쇼’ 개최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0 07:00:28
  • -
  • +
  • 인쇄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대구 국제 도그쇼 포스터

 

한국애견연맹은 오는 10월 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8 대구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구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와 ‘ ’대구 KKF 챔피언쉽 도그쇼‘, ‘경북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와 ‘경북 AKU 챔피언쉽 도그쇼’ 등 총 4개의 도그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나라 토종견인 진돗개를 비롯해 비숑 프리제, 푸들, 골든 리트리버, 불독, 포메라니언 등 약 50여종 1000마리 이상이 참가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전용 의류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견용품들도 전시된다.

이번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 전견종 심사위원인 미오드레그 브레테니치(몬테네그로), 산야 브레테니치(몬테네그로), 쿄지 스즈키(일본), 에카랏 상쿠나컵(태국) 등 세계적 명성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도그쇼는 단순히 외모를 평가하는 대회가 아니라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우수한 개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선진 애견문화 발전과 순수혈통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FCI 국제 도그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 아시아퍼시픽섹션(APAC), 세계저먼세퍼트연맹(WUSV)이 후원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펫이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