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펫, 고양이 동물등록 시스템 민간 최초 런칭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3 1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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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비마이펫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 유기를 줄이고, 소유주의 책임감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론이다.

비마이펫이 고양이 민간 동물등록 시스템(https://store.bemypet.kr/find/)을 런칭했다..

현재 시범사업 중인 고양이 동물등록의 등록률은 저조하다. 고양이 동물등록은 현재 국가에 시범사업 중으로 17개 지자체가 참여 중이지만 제주도를 제외한 15개 지자체에서 오직 296마리의 반려묘만이 등록을 했다. 시범사업임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저조한 실적이다.

등록 방법이 내장칩 삽입 방식으로 국한되어 있고, 등록 과정 및 등록 후 관리 시스템이 어려워 반려인들이 등록에 선뜻 나서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등록에 대한 혜택도 미비한 것도 낮은 등록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저조한 등록률과 무관하게 등록에 대한 수요는 높다. 반려묘 주인들은 갑작스럽게 고양이가 집을 나가 유실될 수 있는 점에 대한 우려를 지니고 있다.

이에 더불어, 길고양이와 구분되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띨 수 있도록 인식표 등을 통한 고양이 등록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는 있으나, 효율적인 시스템이 부재하기에, 비마이펫이 새로운 고양이 동물 등록 시스템을 민간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비마이펫은  수요가 가장 높은 고양이 동물등록시스템을 민간에서 만들고 이를 토대로 차후 다른 동물로 등록 시스템을 개편 및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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