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 상영작 소개 (2)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8-10-08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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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존엄한 생명으로서 본연의 삶을 영위하고,
모든 생명이 균형과 조화 속에 공존하는 세상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동물권행동 카라가 동물영화제를 시작한다.

소닉 씨 Sonic Sea
감독: 미셀 도허티. 다니엘 하이너펠드 | 미국 | 2016 | 60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영화 <소닉 씨>
야생도 안전하지 않다면, 동물은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2000년 3월 바하마 해역, 귀에서 피를 흘리고 죽어있는 고래들이 발견된다. 사망 원인은 인간이 만든 ‘소음’이었다. 해군의 음파 탐지 활동과 유조선 작업 등으로 인간은 고래와 다른 해양 동물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영화 속 과학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은 바다에서의 소리의 중요한 역할과 놀라운 연구들을 공유하며, 조용한 바다를 위한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뮤지션 스팅이 환경보호 활동가로 출연한다.
* 키워드: 시끄러운 바다, 해양동물, 고래, 소음

 

 

매직 알프스 Magic Alps
감독: 안드레아 브루사, 마르코 스코투찌 | 이탈리아 | 2018 | 15분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영화 <매직 알프스> 중 한 장면
전쟁과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인간과 동물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그의 반려동물 염소와 함께 이탈리아로 망명을 요청한다. 이탈리아 이민국 직원은 낯선 요청에 당황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 키워드: 난민, 인권, 동물권, 반려동물

 

 

마지막 돼지 The Last Pig
감독: 앨리슨 아르고 | 미국 | 2017 | 54분 | 다큐멘터리 | 15세 관람가
 

마지막 돼지
음식 너머의 생명,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성찰
농부 ‘밥 코미스’는 살아 있는 동안 돼지가 최대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다. 기르는 250마리의 돼지에게 인도적이며 평화로운 삶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매주 돼지를 도살장으로 보내는 현실은 고통스럽기만 하다. 그는 용기 내어 10년간 운영한 농장을 그만두기로 결단한다. 영화는 농장의 마지막 돼지를 도축장에 보내기까지의 한 해를 담았다. 그의 마지막 여정을 통해 관객에게 ‘삶의 신성함’, ’연민의 가치’, ’평등’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 키워드: 돼지, 삶과 죽음, 윤리, 채식

 

 

# 티켓 예매 방법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 극장 선택: 서울 마포구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선택
- 영화 선택: ‘카라 동물 영화제’ 상영작 선택
- 상영 날짜(10/12, 10/13), 인원 선택 후 예매 진행
- 롯데 시네마 예매하러 가기 클릭!
 

※ 롯데시네마 이외의 예매 사이트(네이버, 다음, 인터파크 등)에서도 예매 가능합니다. 단, 수수료 500원이 추가로 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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