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대 작년 83만7628회 출동…동물포획 3번째로 많았다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1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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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지난해 119구조대가 2분마다 3번꼴로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소방청의 구조 활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조대는 총 83만7628회 현장에 출동해 66만3526건을 처리했다.

전년도보다 출동 건수는 4%(3만2434건), 구조 활동은 1.2%(8041건) 증가한 것이다. 하루 평균 2295회, 2분마다 3번꼴로 현장에 나간 셈이다.

사고 유형별로는 벌집 제거가 14만4288건(21.7%)으로 최다였다. 출동건수 5건중 1건 꼴이다. 이어 화재 현장구조 9만5718건(14.4%), 동물포획 7만7113건(11.6%), 교통사고 6만5233건(9.8%) 순이었다.

출동건수 중 동물포획이 7만건이 넘는 점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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