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 특별게스트 초청 간담회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1 1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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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자유, 바나나: 상둔 렉 차일러와 코끼리 이야기>
"코끼리를 채찍으로 다스려서는 안 된다. 코끼리를 이끄는 데는 사랑, 그리고 바나나면 된다."
영화 <코끼리와 바나나>  한 장면

영화 코끼리와 바나나 줄거리 - 

렉은 앞을 잘 보지 못하는 70세 코끼리 노이 나를 구조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노이 나는 평생 사람들을 등에 태우고 트래킹을 하는 고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렉이 설립한 코끼리 자연공원(Elephant Nature Park)에 머무르며 영혼을 치유하고 있다. 노이 나는 70세가 되어서야 사랑, 자유, 그리고 달콤한 바나나를 맛보았다.

 

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가 코끼리와 동물의 해방을 염원하는 스무 명을 상둔 렉 차일러와의 간담회에 초대한다. 

 

간담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렉의 생생한 경험담과 활동 과정에서의 고민을 들을 수 있다. (※ 순차 통역 제공)
- 렉이 코끼리 구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 태국 등 아시아에서 살아가는 코끼리들의 현실
- 코끼리 자연공원(Elephant Nature Park)의 설립 취지 및 과정
- 코끼리 자연공원의 코끼리 구조 및 보호 활동과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
- 코끼리의 해방과 자유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 간담회 참여자들과의 Q&A
 

■ <사랑, 자유, 바나나: 상둔 렉 차일러와 코끼리 이야기> 참여 안내


- 일시 2018.10.13(토) 오후 6:00-8:00 (※ 간단한 다과 제공)

- 장소 토즈 홍대점 1회의실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7-1, KT 건물 5층)

- 대상 동물권 활동가, 기자, 동물권·생츄어리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 신청 goo.gl/forms/ilQVZNlL5iRkdecu2 (※ 선착순 20명)

- 문의 동물권행동 카라 교육아카이브팀 02-3482-0999

* 선정된 스무 명께는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참여신청 마감 확인 - https://www.ekar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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