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카라 동물영화제 상영작 소개 (1)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8-10-08 1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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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존엄한 생명으로서 본연의 삶을 영위하고,
모든 생명이 균형과 조화 속에 공존하는 세상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동물권행동 카라가 동물영화제를 시작한다.

언더독 Underdog
감독: 오성윤, 이춘백 | 한국 | 2018 | 102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영화 <언더독>
개들의 유토피아에 인간의 자리는 있을까?
“기다려”라는 반려인의 말을 믿었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똑같은 일상을 보냈을 뿐인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는 짱아 일행을 만나고 점점 길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져가고, 야생의 습성을 지키는 ‘밤이’ 일행이 나타난다. 살아왔던 시간, 삶, 방식이 각각 달랐던 개들이지만, 행복한 삶을 위해 아름답고 평화로운 유토피아로 함께 여정을 떠난다.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배우가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 키워드: 반려동물, 유기동물, 가족, 어린이

 

 

블루 Blue
감독: 카리나 홀든 | 오스트레일리아 | 2017 | 76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영화 <블루> 중 한 장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바다, 우리는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바다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40년간 해양 생물의 절반이 실종되었다. 2050년이 되면, 해양 생물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은 바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영화 <블루>는 인간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과 바다, 그리고 그 고통을 없애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활동을 보여주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바다의 위험한 순간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 키워드: 바다, 해양생물, 해양오염, 대량포획, 플라스틱, 쓰레기

 

 

코끼리와 바나나 Love & Bananas: An Elephant Story
감독: 애슐리 벨 | 미국 | 2018 | 77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영화 <코끼리와 바나나> 중 한 장면

코끼리는 채찍으로 다스려져서는 안 된다. 코끼리를 이끌기 위해서는 사랑, 그리고 바나나면 된다.
동물원이나 트레킹 관광의 대표적인 동물, 코끼리. 야생동물인 코끼리가 인간에게 먹이를 받아먹고, 재롱을 부리며, 인간을 싣고 다니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파잔(Phajaan)이 있다. 사람들은 코끼리의 영혼을 부수는 의식이라고 말한다. 세계적 코끼리 구조 활동가이자 타임지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웅 ‘상둔 렉 차일러’가 이번에는 앞을 잘 보지 못하는 70세 코끼리 구조에 나선다.
* 키워드: 코끼리, 관광, 야생동물, 동물구조


 

# 티켓 예매 방법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 극장 선택: 서울 마포구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선택
- 영화 선택: ‘카라 동물 영화제’ 상영작 선택
- 상영 날짜(10/12, 10/13), 인원 선택 후 예매 진행
- 롯데 시네마 예매하러 가기 클릭!
 

※ 롯데시네마 이외의 예매 사이트(네이버, 다음, 인터파크 등)에서도 예매 가능합니다. 단, 수수료 500원이 추가로 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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