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사모예드와 함께 자라는 붉은 여우 사연 소개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0 1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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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동물농장' 화면 캡쳐

 

▲sbs 'tv동물농장' 화면 캡쳐

 

10일 오전 SBS 예능프로그램 ‘tv동물농장’에서는 사모예드 뽀야와 붉은 여우 애기의 사연이 방송됐다. 

 

이날 ‘동물농장’에서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테마파크가 소개됐다. 테마파크에는 애교 넘치는 사모예드 ‘뽀야’가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사모예드 뽀야는 붉은 여우 ‘애기’와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붉은 여우는 멸종위기야생 동물 1급으로 뛰어난 시각, 청각 후각을 갖고 경계심이 강하다. 하지만 붉은 여우 애기는 강아지처럼 사람에게 살갑게 다가가고 뽀야와 장난을 치며 각별하게 지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육사는 “애기는 2개월 때 엄마가 죽어서 저희가 인공 포육하며 키웠다”고 밝혔다.

애기와 뽀야는 먹는 것보다도 둘이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했다.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 못하는 애기와 뽀야는 사육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비상구 손잡이를 돌려 탈출까지 시도했다.

애기와 뽀야의 귀여운 행동들이 일요일 아침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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