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반려동물 배송앱 '펫프렌즈'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2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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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반려동물 용품을 주문하는 즉시 1시간 안에 배송하며 거기다가 배송비도 무료인 곳이 있다. 

모바일 앱 '펫프렌즈'로 강아지·고양이 사료 같은 반려동물 용품을 주문하면 1시간 이내(서울 지역 한정·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함)에 물건을 배달한다. 전국 서비스는 오후 4시 이후에 접수된 주문은 다음날 배송이 시작된다.

현재 `펫프렌즈`의 모바일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앱마켓에서 무려 10만명 이상이 내려받았다.  

김창원 펫프렌즈 대표는 "서울시 내는 구청별로 판매 동향이 다른데 미리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마다 (팔릴 만한) 상품의 가짓수를 갖춰 놓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내 6개 센터에 차량·오토바이 기사들을 배치하고 주문이 오는 즉시 해당 고객에게 배송을 시작한다. 여러 군데 들르지 않고 주문 1건에 대해서만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용품은 미리 회사가 구매해 놓고 주문 즉시 배송을 시작한다.

2015년 설립했을 때 직원이 4명이었지만 지금은 30명 이상으로 구성원이 늘었다. 월평균 매출은 25% 정도 성장하고 있다. GS홈쇼핑이 이 회사에 투자했고 DS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영국계 사모펀드인 킹슬리벤처 등에서 4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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