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0-25 13:22:34
  • -
  • +
  • 인쇄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사는 첫 번째 비결은 올바른 먹거리!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

 

가족과 다름없는 우리 집 반려동물과 오래도록 함께 살기 위해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건강을 해치지 않을 안전한 먹거리를 올바른 방식으로 제공하고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경우 질병이 발생하고 나서 동물병원을 찾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평소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정확한 영양학 지식을 일반인이 갖추고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문가들 역시 마찬가지로, 아직 국내 수의학에서 영양학은 시작 단계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영양학과 수의학을 함께 전공한 수의사 왕태미가 반려동물을 위한 수의영양학 도서를 출간하였다. 균형 잡힌 영양학 정보와 음식으로 인한 질병의 치료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은 보호자가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 공급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고,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지은이 | 왕태미
대만에서 태어나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생물화학을 공부하고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를 마쳤다. 한국에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영양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미국 농무부(USDA) 연구원, 충현동물병원 임상 수의사, 힐스코리아 학술팀 팀장을 거쳐 현재는 왕태미 뉴트리션 연구소 대표이자 대만의 맥진료 진무(JinMu) 건강과학기술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펫이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