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소방서에는 고양이 소방관이 있다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2 1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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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마스코트 도룡이

 

▲유성소방서 마스코트 도룡이 집

 

대전소방이 26일 공식 SNS를 통해 유성 소방서에서 돌보고 있는 고양이 도룡이를 공개했다.

이날 대전소방은 도룡이가 현재 유성 소방서 명예소방관으로 근무 중이며, 도룡이를 위해 신설한 도룡 119 안전센터에서 민원행정 근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룡이는 지난해 여름께부터 유성 소방서에 드나들던 고양이로, 이 소방서가 위치한 도룡동에서 이름을 따와 도룡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유성소방서는 도룡이의 근무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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