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 사진공모전 대상에 김만진 씨 '첫 걸음마'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7 1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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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대상작 '첫 걸음마'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7일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11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결과 입상작 1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하나의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379점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아기 돼지의 걸음마를 지켜보는 엄마 돼지의 모습을 담은 김만진 씨의 '첫 걸음마'가 대상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여름철에 얼음을 먹는 반려견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 김지원 씨의 '얼음 한 조각의 행복'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 우수상 3점에는 검역본부장상과 상금 각 40만 원, 장려상 7점에는 각 1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검역본부는 입상작을 활용한 홍보물과 달력 등을 제작해 동물보호복지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동물에 대한 사랑과 배려, 생명존중 사상을 확산시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하나의 복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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