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반려견의 작은 시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6 1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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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작은 시 책 표지

반려동물은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반려견은 특히 보호자에 대한 애교가 많아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단순히 보는 것과 키우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시집 「반려견의 작은 시」에서 시인은 반려견을 평생 보호자의 마음으로 보살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반려견을 키우기로 했다면 보호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중요한 이유다. 아무리 흥분 잘하는 반려견이더라도 누구나 좋은 생활습관을 익히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육아 지식을 모르면 막막할 뿐만 아니라 심하면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반려견에 대해 잘 알면 알수록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나 사건과 마주친다.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문제행동이나 보호자가 알지 못하는 습성과 심리로 인해 생기는 행동,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긴 잘못된 행동을 보일 때 보호자는 당황하게 마련이다. 보호자가 당황할수록 반려견은 더 불안해하고 잘못된 행동을 강화하는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본 시집은 반려견과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로 행복하게 살아가고픈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쿠쿠달달 지음 / 보민출판사 펴냄 / 148쪽 / 변형판형(135*210mm) / 값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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