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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 |
1860년대에 선원들에 의해 영국과 북유럽으로 전해졌다고 전해온다. 러시아 황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키운 고양이의 후손이라고도 한다.
외형적인 특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짧고 선명하면서 청색의 털을 가졌다는 것인데, 무늬가 없고 털 각각에 은색이 돌아 털이 윤이 나 보이게 한다.
애정이 많은 고양이라 주변과 잘 어울린다. 함께 사는 가족들에게 믿음이 깊고 애교가 많으며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많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며,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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