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서 버림받은 강아지 입양한 로꼬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31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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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인스타그램

 

▲로꼬 인스타그램

래퍼 로꼬가 상처입은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이했다.

로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올렸는데. 로꼬의 어머니가 활짝 웃으며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강아지는 그 품이 편안한 듯 눈을 감고 있고 어머니는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모습이다.

이 강아지는 전 주인이 이사를 하면서 키울 사정이 안 되자, 떨어진 다락방에 방치한 유기견이었다.

 

한 봉사자의 도움으로 구조될 수 있었는데 이 사연을 접한 로꼬가 봉사단체에 전화해 강아지를 데려온 것이다.

로꼬는 “사람 없는 곳에서 홀로 외로이 방치되어 있었던 해피가 오늘부터 라떼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같이 행복하자”며 “라떼는 저희 어머니 집에서 자라게 될 거에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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