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반려견 간식 상식

최인영 수의사 / 기사작성 : 2019-03-07 0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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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제공

 

|확실히 알아야 제대로 활용한다! 개껌의 선정기준 핵심 정보

가늘고 긴 껌에 치킨을 꼬아 말아 놓은 애견 간식은, 애견들이 물고 뜯으면서 먹기 좋고 치석 제거에 보탬이 돼요. 칼슘껌 속에 치킨을 발라놓은 닭갈비 애견 간식이 있는데요. 씹는 것을 즐겨 하는 애견에게 좋으며 치석 관리에도 용이합니다.

그리고, 국내산 돼지 귀로 조리한 애견간식은 껌 대용으로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콜라겐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에 피부와 모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효과가 있어요.

 

또, 강아지에게 입 냄새가 나는 상황에는 간식으로 애견껌을 주는 방안도 있습니다. 이빨에 끼인 플라크와 치석을 제거하고 청결한 입 냄새를 가질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또한, 애견간식 중에는 우유 성분과 칼슘이 함유된 기능성 껌이 있고. 껌을 씹음으로써 치아 보습에 도움을 주며 치석이 쌓이는 것을 줄여줍니다.

 

|애견간식 주는 방법, 깨알 에센스만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주목!


애견간식으로 무염 치즈를 구입했지만 맛이 밋밋하여 급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죠. 이 때에는 닭가슴살 파우더나 황태채 파우더와 흡사한 분말 형태 간식을 그 위에 뿌려 건조한 뒤, 쿠키처럼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반려동물에게 애견 간식을 장기적으로 먹이면 영양 불균형이나 비만이 만들어질 수 있어 주식의 10% 이내에서 먹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 개 껌은 강아지의 무료함이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성능이 있습니다. 4개월부터 이갈이를 시작하게 되어 잇몸이 가려운데 이 때 개 껌을 주면 다른 물품을 강아지가 물어 망가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견간식으로 껌을 고르실 시에 내 강아지의 크기를 생각해야 한답니다. 강아지 체중별로 급여할 수 있는 껌의 크기가 바뀌며 이때, 오전과 오후에 각각 1개씩 급여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음으로, 시판되는 먹이를 구매할 경우, 포장지에 적혀 있는 성분 표시를 보면 하루 섭취량을 알 수 있는데, 애견의 종류에 근거해 섭취량을 늘리거나 축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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