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카툰북 귀한냥반 이토리 출간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3 1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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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냥반 이토리 앞표지

 

▲귀한냥반 이토리 뒤표지

 

카툰작가로 명성이 높은 마르스 작가가 고양이 카툰북을 출간했다.

 

파피루스출판사에서 펴냈는데 파피루스는 강원도 유일의 고양이 전문책방 '파피루스'를 운영해 유명한 곳이다.

 

저자인 마르스 작가는 수컷 냥이 토리의 집사로 11년째 살아오다 어느 지하 작업실의 외출냥이었다 버려진 2살배기 암컷냥 모리를 외면하지 못해 현재는 토리, 모리를 함께 모시고 사는 만화가다.

작업 의자, 식탁 의자, 침대 등등 자리라는 자리는 모조리 냥이들에게 빼앗기고 언제나 구석지고 비좁은 공간으로 내몰린 자신의 처지에 억울함을 느낀 저자는 냥이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카툰을 그렸다.

그러나 카툰을 그릴수록 냥이의 매력에 더 깊숙이 빠지게 되어 헤어나지 못할 늪에 다이빙을 한 격이 되어버렸다. 고양이 카툰을 시작하고 *년이 지난 지금, 마르스는 펜과 붓을 놓지 않는 한 고양이 그림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어 한다.

 

저자 마르스 / 정가 15,000원 / 248페이지 / 150*190mm / ISBN 979-11-8585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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