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동물재활로 반려동물 삶의질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윤병국 수의사 / 기사작성 : 2018-09-28 0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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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100세, 반려동물은 20세 시대, 필자가 항상 보호자께 강조하는 말이다. 즉,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사람도 의료발달에 따른 그리고 좋은 음식등으로 관리를 잘하면서 100세를 살수 있듯이 반려동물도 수의학의 발달과 사료, 먹거리의 퀄러티가 좋아짐으로서 20세 가가까이 사는 아이들이 많아진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도 노령에 따른 퇴행성 질환은 막을수 없다,즉 나이가 들어서 허리나 다리가 아파오는부분은 100프로 배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통증을 관리하면 삶의질을 올릴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반려동물도 특히 개와 고양이도 15세 이상 사는 아이들은 한두군데 안 아플수 없다 , 예를들어 슬관절을 고관절을 허리나 목의 통증이 충분히 생길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생사를 가를만큼 치명적인 것은 아니니 관리만 잘 하면 삶의 퀄러티는 좋게 유지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대체할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물리치료, 재활치료이다. 나이가 들어서 운동의 가동범위가 줄어들면서 근육도 줄어들고 해서 조금만 무리하거나 하면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약물로 컨트롤할수 있지만 나이가 많은 아이들의 경우는 적은양은 진통제나 소염제에도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수 있기 때문에 덜 침습적인 물리치료, 재활치료를 적극추천한다. 

 

대표적인 질환은 슬개골탈구, 허리디스크, 십자인대, 고관절질환, 경추(목)디스크로 인한 통증일 것이다. 완치하긴 쉽지 않지만 통증은 충분히 컨트롤하며 삶의질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수술적교정이 필요하면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좀더 편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삶의질을 올려줄수 있다. 사람도 처음에는 물리치료 받을 때 아프고 불편할수 있지만 결국엔 몸의 운동성이 좋아지듯이 반려동물도 처음에는 싫어할수 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활동성과 운동성이 더 좋아지는 것을 보호자분들이 느끼고 만족할수 있을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다 똑같다. 즉 통증없이 오래 건강하게 사느 삶일 것이다. 우리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에게도 우리가 염원하는 똑같은 행복과 기쁨과 건강을 줄수 있도록 우리들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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