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출신 방송인 굴사남, 반려묘와 함께 아찔한 몸매 과시

김대일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3 1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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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인스타그램

 

우즈벡 출신으로 한국에서는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굴사남이 아찔한 근황을 공개했다.

굴사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굴사남은 쇼파 위에서 반려묘를 안고 있다.

특히 굴사남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굴사남은 한국인 남편 박대성과 결혼했으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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