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품종 - 잭 러셀 테리어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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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러셀 테리어

 

잭 러셀 테리어(Jack Russell Terrier)는 주로 흰색의 몸통에 짧거나 그보다 조금 길고 거친 털을 지닌 영국산 테리어 견종으로 땅굴 속에 숨은 여우를 사냥할 목적으로 교배된 소형견이다. 

 

생김새

외모는 같은 여우 사냥개인 스무스 폭스 테리어와 흡사하지만 그보다는 다리가 짧으며 몸도 작다. 표준 체중은 6.4–8.2 kg이며 어깨 높이는 25–38 cm이다. 눈은 둥글거나 타원형이고, 대부분의 경우 짙은 갈색이다. 다리가 곧고 몸 전체의 균형이 잡혀 있어서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다부진 느낌을 준다. 털은 이중모로 뻣뻣하고 방수성이 있다.

귀는 땅을 팔 때도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역삼각형 모양으로 앞으로 접힌다. 얼굴과 몸통에는 사냥개 특유의 황갈색이나 검은색의 얼룩 마킹이 있다. 몸 전체의 적어도 51%는 흰색이어야 하는데, 이것은 사냥 중에 사냥감인 붉은 여우로 오인받아 오발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성격

대형견에 맞먹는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도약력에 민첩함, 높은 지능, 섬세함, 호기심, 대담함, 집요함을 두루 갖췄으며, 쾌활하고 사람을 무척 좋아하지만 독립심이 왕성하고 고집이 세므로 생후 3개월부터 체계적인 복종 훈련을 시킬 필요가 있다.

 

특성

짐 캐리 주연의 코미디 영화《마스크》(1994)에서 주인공의 총명한 애견 '마일로'를 연기한 품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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