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품종 -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테리어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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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 개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West Highland White Terrier)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견종이다. 화이트 테리어 혹은 웨스티라고도 부른다.

 

생김새

말티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세히보면 다르다. 서있는 귀, 뻣뻣한 털, 주둥이 길이 등 어느 한쪽을 키워본 사람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일단 크기부터가 다르다. 체고 25~28cm, 체중 7~10kg으로 생각보다 제법 몸집이 있는 개이다.

 

성격

소리에 민감해서 잘 짖고 충성심과 경계심이 강하다. 집 지키는 개로서 우수하다. 또한 털이 뻣뻣해서 거의 빠지지 않기 때문에 빗질만 정기적으로 잘 해주면 집안에 털 날릴 걱정은 거의 없는 편이다.

 

특성

테리어라는 이름이 붙은걸 보면 알수있듯 수달, 여우, 쥐 등을 사냥하는 사냥개로 만들어졌으며, 스코티시 테리어(Scottish Terrier), 케언 테리어(Cairn Terrier), 댄디딘몬트(Dandie Dinmont) ·스카이테리어(Skye Terrier)와 함께 공동의 조상에서 발생한 하이랜드 테리어(Highland Terrier)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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